"어떻게 죽어야 할지 알면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알게 된다."
"공포 속에서 세상을 떠나고 싶진 않아.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고, 받아들이고, 평화로운 곳에 이르고, 자유롭게 놓여나고 싶네.
죽음을 앞둔 스승과의 대화를 통해 인생의 중요한 질문들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이야기, 평생을 두고 읽고 또 읽고 싶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