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 읽은 책인데, 틈틈이 계속 꺼내보게 된다.
읽을수록 새롭게 의미가 다가오는 멋진 책~
제주도에 있는 어린왕자 박물관에 가는 것도 추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해 주는 건 기적이야."
"진짜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모든 구절이 명대사라...
가끔 지치고 힘들 때 길라잡이가 되어주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