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의 여름이 닿을때"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이책은 시작할때 주인공인 여름이 죽었는데 여름은 그것을 받아들었습니다.
하지만 여름은 현재 BCD카페에 영혼이 있었습니다.카페에 주인이 가장돌아가고싶은 시절이 언제냐고 물어봤을때 자신은 20대 즉
유현이라는 친구를 만낫을때 였습니다.
눈을 떳을때는 20대 초반이였습니다 그때 사귀는 선배인 선우오빠가 전화를 걸었습니다.그때 가장 보고싶은 유현이 떠올랐습니다.또 유현이 전화를 했습니다
근처인데 잠시나와줄수있냐고...또 자신이 할말이있다고 했습니다.나왔을땐 같이 영화를 보러가는 오늘약속했다는 말이 들렸습니다.
그리고 또 함께있고싶다는 생각이들고 뒤에는 선우오빠와 이별하고 유현과 행복한 나날을 보냈지만 갑자기 유현은 하루아침에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자신과 같이 가던 카페에 그가 매일같이 들고있던 MP3와 자신이 멀리 여름을 찾아 떠난다는 말이 적혀 있었습니다
1년뒤,다시 BCD카페에 갔을때 유현이 3번째 환생인걸 알게 돼었다고 합니다. 제가 이책을 반려책으로 고른이유는 자신의 사랑을 위해 3번 환생한 유현
과 여름이 정말 대단하고 둘에 사랑이 정말 감명있기때문에 너와 나의 여름이 닿을때라는 책을골랐습니다. 또 함께 하는 기쁨이 얼마나 중요한지 처음 알았습니다.
제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