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감정이다. 꾸뻬씨의 여행은 자신의 여행담을 들려주는것을 행복이라고 깨달으면서 끝이납니다 이처럼 행복은 목적이나 목표가 되기보다는 잠깐의 기분이며 정신이고 한사람의 취미이기도 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꾸뻬씨의 여행을 보면서 저도 행복이라는 순간을 만끽할수 있음을 깨닫고 지금도 행복해질때가 있는것 같아서 잘읽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