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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몽
cho1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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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 14:24
선계에서 불도를 지내던 성진이라는 인물이 심부를을 받아 용왕에게 가는데 그곳에서 여덟선녀와 노닥거리게 됩니다.그러다 스승에게 걸려 양소유라는 사람으로 태어나 여덟부인을 얻게 됩니다. 그후 남부럽지 않은 삶을 살다 영생을 얻기 위해 모든 것을 두고가고 그러던 와중 자신이 알던 중이 나타납니다.
그중은 신비로운 인물이였는데 양소유와 회담을 나누며 깨어나지 않았다는 말을 합니다. 그러다가 눈앞을 흐리게 하더니 성진으로 다시 깨어납니다.
이 책은 부귀영화와 세속적 삶이 덧없고 본래 자신을 깨닫게 되라는 교훈이 담긴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리들의 삶에서도 세속적인 것만 추구하고 본래 자신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저는 현대 사회에서 물질전인 것만 바라보고 있는 것이 이와 비슷하게 보입니다.
그중은 신비로운 인물이였는데 양소유와 회담을 나누며 깨어나지 않았다는 말을 합니다. 그러다가 눈앞을 흐리게 하더니 성진으로 다시 깨어납니다.
이 책은 부귀영화와 세속적 삶이 덧없고 본래 자신을 깨닫게 되라는 교훈이 담긴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리들의 삶에서도 세속적인 것만 추구하고 본래 자신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저는 현대 사회에서 물질전인 것만 바라보고 있는 것이 이와 비슷하게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