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주인공 시시는 4살때 청력을 잃었다. 시시는 보청기를 끼게 되었다. 시시가 학교에 들어갔을때 보통의 .친구들에게 맞출려고 노력하는 장면이 인상깊었다. 또, 친구와의 이별도 잘 참아내는 것이 불쌍하면서 대견하다. {나는 이 책을 무었을 포기하려는 친구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왜냐하면 못 듣는 친구도 열심히 사는데 멀쩡한 자신은 포기하면 안된다는 생각을 들고 싶게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