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제가 3학년 때 읽었던 책입니다.
이 책은 여름이 반짝이라는 책인데, 이 책의 내용은 죽은 친구를 비눗방울로 만나 서로 하지 못했던 말을 하는 감동적인 내용입니다!
또 저는 이 책의 그림을 그리신 김정은 작가님을 평소에 좋아해서 이 책을 고르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