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백년째 열다섯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판타지에 로맨스까지 합쳐 제 인생에서 가장 재밌는 소설이기 때문입니다.
주인공은 오백년째 열다섯이고 구미호입니다. 하지만 구미호라는 것을 같은 반 짝꿍 남자아이에게 들키는데 그 남자아이가 이제 주인공의 찐친이됩니다.
엘레베이터 사건으로 친해져 시간을 보내고 로맨스 느낌이 납니다.
1권만 해도 너무 재밌는 소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