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주연의 친한 친구인 서은이가 시체로 발견되고 주연이가 범인으로 몰려가면서 생기는 일을 담은 책이다.
그리고 이책에는 프로파일러, 변호사 등에 사람들이 등장하기 때문에 더 실감나고 실제로 일어날수 있는 내용을 담은 책인거 같아서 좋았다.
또 이책은 반전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왜냐하면 거의 끝날때 반전이 나오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