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를 좋아한다면 꼭 한번 봐야한다고 생각되는 책이다. 이 책은 상상만하던 마법세계를 이질감이 들지 않게 세계관의 깊은 디테일이 담겨있다. 또한 매력적인 캐릭터와 마법세계의 물건들이 더욱 당신을 마법세계로 끌고 올 것이라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