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책 "개미"는 정말 신기한 이야기야.
이 책에서는 개미들이 사람처럼 도시를 만들고 전쟁도 하는 모습이 나와.
주인공 조나단은 삼촌이 남긴 집 지하에서 이상한 걸 발견하고 모험을 시작해.
사람과 개미가 만나는 장면들이 아주 흥미롭고 재밌어.
사람에 따라 읽으면 읽을수록 충격과 공포를 느낄수도 있어.
신선한 내용의 작품이니 읽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