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메리 셀리
역은이 : 오숙은
빅터 프랑켄슈타인이 스스로 만들었던 괴물이 너무나 추악한 모습에 버려버리고 인간들에게 몹쓸 짓을 당한 괴물은 자신을 이렇게 만든 빅터를 복수한다는 내용이다. 파면 팔수록 계속되는 의미들을 찾을 수 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