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총, 균, 쇠'라는 유명한 책을 쓴 재레드 다이아몬드의 교양 책입니다.
아직 완독하지는 못했지만 학교에서 자투리 시간마다 읽고 있는데요.
이 책은 저자가 겪은 사건을 바탕으로 국가와 사회가 위기를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알려줍니다.
저에게 인강 깊었던 내용은 사건, 사고 등 개인적인 위기를 어떻게 하면 잘 대처할 수 있는지 12가지의 방식을 알려주는데 제가 앞으로 살면서 위기를 만날 때 참고하면 좋은 내용인 거 같습니다..
혹시 어려분이 지금 위기를 겪고 계신다면 이 책을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