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 책을 읽게된 이유는 친구가 이 책이 재미있다고 추천을 해줬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이 책이 너무 길고 청소년 대상 책 이여서 재미없을줄 알았지만 생각보다 재미있고
긴 책 이나 청소년 대상 책 도 재미있다는 것을 깨달았 습니다.
이 책은 돌아가신 과거의 엄마와 딸이 편지를 주고받는 감동적인 이야기 입니다.
이 책은 제가 읽은 책 중 가장 재미있었던 책 중 Top1입니다.
감동적인 스토리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