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나방


07d36b0b46aa3217927313ee93a3b74e_1722838710_2368.png
 

공작나방

학생28
0
96
07.18 20:31
하인리히는 어리적을 회상하며, 부끄러움을 다시 한번 느낀다.
욕심을 참지 못 한 점, 본인의 잘 못을 느낀 순간 빠른 사과를 하지 못 했던 그 시절이  부끄러웠다.
또 모든 사람이  사과를 받아주고 용서를 하지 않는 다는 점도 알았다.
그래도 성실하고, 정직하고 배려있는 성인이 되어야 겠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