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을 겪지 않는 사람은 없지만 잘 다스리는 사람은 있는것 같습니다.
이 책은 고통을 피하는 법을 알려준다기 보다는 오히려 고통을 잘 이해하고 잘 겪어내는 법을 알려줍니다.
마음의 평화가 필요한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