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죽은 사람을 다시 만나게 할 수 있는 요리를 해주는 식당과 주인공의 일상을 담은 이야기다.
표지와는 다르게 감동적이고 재미있는 책 이다.
자기 때문에 가족이 죽은 거 같아 속상해 하는 주인공이 안타깝다.
유명하지 않은 책이라 더 유명 해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