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사자 와니니' 라는 책을 반려책으로 하고 싶습니다.
이 책은 아기 암사자 와니니가 무리에서 쫓겨나고 혼자 힘듬과 어려움을 겪어내고, 스스로 세상에서 살아가는 법을 배우고 알아가며 초원에서 살아가는 내용입니다.
와니니가 스스로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점에서 인상 깊었습니다.
사자의 이야기 인데도 자신의 삶과 공감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 책을 읽고 큰 감동과 재미 둘 다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