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노스' 라는 닉네임으로 여러가지 의뢰를 받아 미션을 수행한다.
이 책을 읽으면 시간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고, 감정이 몰입되어 한번 읽으면 한순간에 끝난다. 또 뮤지컬도 있어 비교하며 보기 좋은것같다.
이 책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