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소개할 책은 아낌없이 주는 나무라는책이다 이 책을 소개하고 싶은 까닭은 이 책에 나오는 나무가 주인공에게 아낌없이 전부 주는데 마지막에는 주인공을 위해 몸을 잘라 나무의자가 된다 그 장면이 너무나도 슬펐다 내가 6살때 처음읽었기때문에 벌써 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내가 좋아하는 책중에 하나이다 이 책을 처음읽었을때는 넘 슬퍼서 엄마랑 대성통곡하며 읽었는데...ㅎㅎ 지금 읽어도 넘 감동이라 또 울거같다ㅏ 그만큼 슬프지만 감동적인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