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 책을 좋아하게 된 이유는 나도 행운의 편지를 받아보기도 하고,내가 써보기도 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일제강정기때에 행운의 편지를 받고,소원을 '조선이 독립되게 해주세요' 라고 적은 편지를 실수로 어느 회사에 보낸 영수라는 아이의 이야기이다.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독서록을 쓰려고 책을 찾아보다가 내 경험과 비슷할거 같아서 읽어봤는데, 재미있어서 여러번 읽게 되었다.
내가 이 책을 반려책으로 선택한 이유는 학교에도 이 책이 있고,4번을 전부 재미있게 읽은 책이기 때문이다.
내가 이 책을 재미있게 읽은 이유는 내가 비슷한 경험이 있기 때문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