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어린시절 같아 눈물을 멈출 수 없었습니다.
가난한 나라, 가난한 시절에 태어나 너무 배우고 싶었지만 배울 수 없었기에 한이 되었습니다.
저는 이제라도 배울 수 있어 다행이며 꿈을 이루고 있습니다.
저와 같이 배움이 필요한 분들께 이책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