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산

07d36b0b46aa3217927313ee93a3b74e_1722838754_1469.png
 

문학산

옥연이
0
105
07.17 21:09
모처럼 쉬는날이면  혼자 작은 가방을 매고 정상 까지 올라가 싸온 간식을 먹으며 맑은 공기와 힐링되는 순간들이 더러 있었습니다.
 결혼 전 아이들과 강아지와 함께 정상을 올라 가서 더 많으 뿌듯함이 있어서 너무 좋고 행복해 다음을 기약하며 다시금 갈것을 약속 했습니다 .
너무 행복 했었습니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