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매일 나누는 인사지만, 난 ‘안녕’이란 말이 너무 좋아.
있지~
우리는 하루를 살아.
우린 하루씩 살잖아.
그래서 더 소중하고, 항상 감사해.
같은 듯 하지만 조금은 다른 하루하루.
어느새 그런 매일이 더 특별하게 느껴지는 시기가 다가오고 있네.
우수수 떨어지는 낙엽에 뭉클해지는 요즘
매일 수고하는 당신께 선물하고 싶은 책이 있어.
지금까지처럼 좋은 순간도 그렇지 못한 순간도 있겠지만,
그럼에도 앞으로의 시간도 여행하듯 설렘이 있는 매일이 되도록 하자.
우리 함께 그런 매일을 만들어 가자.
받고 싶은 책
제목 : 그리다가, 뭉클
저자 : 이기주
출판사 : 터닝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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