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작년 아버지를 떠나보내고 겨울에는 처음 큰 수술을..
그리고 여름에는 병원에 오래 입원하고 올 한해 너무나 힘들었죠
내년에는 우리 더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요
오래오래 건강하게 제 곁에 함께 해주세요
항상 고맙고 사랑합니다♡
받고 싶은 책 : 더 나은 어휘를 쓰고 싶은 당신을 위한 필사책/저자 이주윤/출판 빅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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