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올 해도 고생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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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올 해도 고생 많았어요

yu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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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10:37

엄마 

작년 아버지를 떠나보내고 겨울에는 처음 큰 수술을..

그리고 여름에는 병원에 오래 입원하고 올 한해 너무나 힘들었죠

내년에는 우리 더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요

오래오래 건강하게 제 곁에 함께 해주세요

항상 고맙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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