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가정과 직장에 진심을 다해서 열심히 살아온 나 자신에게 글을 쓰면서 힐링 할 수 있는 책을 선물해주고 싶어.
항상 나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무엇을 잘하는지?
직장에서 주변사람들에게 상냥한 말과 칭찬을 잘 하고 있는지?
가정에서서의 역할을 잘 하고 있는지?
이 사회에서 밝은 빛이 되는 사람인지?
한해가 가기전에 깊이 생각할 시간 없이 살아온 나에게 뒤돌아 볼 수 있는 여유로움을 주기 위한 선물을 준비해주고 싶어.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래~~
*선물하고 싶은 책: [더 나은 어휘를 쓰고 싶은 당신을 위한 필사책] 지은이 이주윤 출판사 빅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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