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준식아?
요즘 새로운 환경에 적응한다고 정신없이 바빠 보이는 모습이 안쓰럽고 자랑스럽기도 해.
얼마 남지 않은 2024년 힘차게 보내고 우리는 연말에 누구보다 즐겁게 놀아보자~
사회에 나가 혼란스러운 일이 많을 너에게 김소영 작가님의 '어떤 어른'을 추천해!
이 글이 너에게 작은 위로가 되었음 좋겠다!
독사랑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