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인천 용현시장을 갔다왔다.
나는 가서 치킨을 샀고, 학교 끝나고 같은 반 준우, 도현이와 같이 맛있게 먹었다.
할머니와 같이 전통시장을 종종 가는데 친구들과 같이 가니 기분이 엄지척 이였다.
전통시장에 많은 먹거리들을 팔고 있는데 다음에 가면 김밥과 떡볶이를 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