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용현시장을 갔다.
주어진 돈으로 떡볶이와 빵을 샀고, 포장해온 떡볶이를 학교 끝나고 반 친구들과 같이 먹었다.
주로 장보러 엄마와 식자재마트나 홈플러스를 갔었는데 전통시장을 가니 색다르고 좋았다.
특히 길에서 맛있는 음식을 팔아서 신기했다.
다음에 간다면 떡볶이를 또다시 구매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