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모래네시장 견학문
5일간의 휴식시간 ! 일반인인 저는 5일의 꿈만같은 휴가를 얻게되어 첫째날에 룰루랄라 기분 발걸음으로 인천 모래네시장으로 향했습니다. 역시나 입구에서 부터 정겨운 소리와 맛난 동그랑땡,육전 냄새가 났습니다. 지나가다가 가오리무침, 떡집을 지나갔습니다. 거기에서 송편을 시식해보라고 직원분이 한개를 저한테 주셔서 먹어봤는데 아니라 다를까 꿀맛이었습니다 ㅎ
그리고 송편을 사면 덤이라는 송편 갯수를 더 넣어주는 배경도 보게되었습니다.
역시 시장은 사람 구경과 인심이 좋았습니다.
좋은구경 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