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함에 잊혀진 신포국제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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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함에 잊혀진 신포국제시장

메타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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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15:43
오늘은 신포국제시장에 갔다. 신포국제시장은 시장답게 여러 음식들이 있었다. 난 친구2명과 같이 갔으며 신포국제시장에 가서 거기에 있던 수많은 음식중 슬러시와 분식을 먹었다. 분식집에서 맛있는 떡볶기와 튀김을 먹으며 친구들과 수다를 떨다보니 어느새 시간이 사라져 있었다 아쉽지만 분식집을 나와 누들플랫폼으로 출발을 했다.
 많이 갔었던 신포국제시장이라 익숙했지만 오늘 온 신포국제시장은 많이 다른 느낌이였으며 시장음식은 시장음식답게 자기를 먹어달라고 어필하는 모습이 기억에 남게 되었다 또한 시장 사람들에 인심또한 좋아 내가 알던 곳이 맞나? 하고 다시 생각해보았다. 익숙함에 잊혀졌던 기억속에 있던게 아닌 새로움이 공존했던 신포국제시장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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