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교 동아리로 신포시장을 갔다
오늘 학교에서 동아리 시간에 신포 국제시장을 갔다. 내가 시장에서 음식을 안사먹은지 한 5년은 되서 오랜만에 이런 느낌을 느껴보니까 오랜만이기도 하고 좋았다. 오랜만에 시장에 가서 음식도 무료로 사먹어서 좋았다 지금은 누들 플랫폼에서 누워서 쉬고있지만 시장을 되게 오랜만에 온거여서 뭔가 반가운 느낌이였고 음식이 옛날보다 더 많아진 느낌이여서 신기했고 온누리 상품권으로 고기만두와 에그타르트를 사먹었는데 에그타르트는 학교에서 먹던거 보다 너무 맛있었고 고기만두도 안에 고기가 너무 많아서 좋았고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