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읽걷쓰 스탬프투어](계양산 전통시장) 읽걷쓰 전통시장 체험활동 임학중학교 20403 김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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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읽걷쓰 스탬프투어](계양산 전통시장) 읽걷쓰 전통시장 체험활동 임학중학교 20403 김유진

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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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12:53
어제의 날씨는 비가오고 오늘 비가 안 온 상태로 날씨가 추운날씨인 상태에서 운동을 한 기분으로 재미있었다.
학교 시험,공부,학원으로 오늘간 계양산 전통시장을 별로 갈 기회가 없었지만 9/21일 토요일 오늘 오랫만에 전통시장을 가서 익숙하면서도 처음 간 기분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다.
계양산과 전통시장을 한 번에 올라갈 수 있는 길로 가니까 너무 음식 냄새가 나서 좋았지만 위쪽으로 갈수록 점점 공기가 탁했다가 맑아지는 공기의 기분이 좋았다.
계양산 전통시정의 장점으론 먹거리둘이 많아서 올라갈때 음식 냄새가 많이 나고 옷가게 등등 다양한 물건들도 많아 살 수 있는 것들이 다양하고 좋다.
가게 사장님들도 친절해 우리도 사장님분들에게 친절을 주고 받을 수 있어서 열심히 일하시는 사장님들을 다시 한번 본 받게 되었다.
계양 산성에서도 내가 알고 있던 역사,모르는 역사들을 다시 되돌아 볼 수 있던 시간을 가져서 다시 한번 인상 깊게 받았다.
한국사와 세계사를 정확히 알고 있지는 않지만 돌아다니면서 우리나라에 관한 역사들을 보고 인상 깊게 받고,세계사를 배우고 있자만 내가 새로 알게돤 세계사들을 보고 흥미진진하게 보았다.
2층은 곤충에 관한 모형들을 보았는데 약간울 무서워서 뒷걸음직을 쳤지맘 그레도 곤충에 관란 무서움은 조금 없어서 신기하면서도 돌아가는데 인상 깊었다.
1학기를 마지막하고 다시 올라올 일이 없을 줄 알았지만 2학기 처음으로 온게 계양산 전통시장,산성을 다시 와서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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