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 후 도서를 선물받은 소감
저는 입학식 전날에 저희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입학 첫주를 학교에서 보내지 못함에 아쉬웠었습니다. 그러나 둘째주에 학교에 나와 적응하는 기간중, 국어시간에 이러한 캠페인이 있다는걸 알게되었고 ‘느티나무 수호대’ 라는 책을 받게 되었습니다. 살며 책 한권 읽어본적 없는 저에게는 그저 귀찮음일거라 생각하였지만 책 앞 표지에 나와있는 글귀를 보고 큰 마음의 위안을 얻었습니다. “나는 아직도 절망보다 희망을 더 믿는다. 여전히 사람들 안에 살아있은 생명의 힘을 믿는다” 저는 이 글을 통해 저는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절망 보다는 나중에 천국에서 만나리라 라는 희망을 품고 살아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