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선물받고 나서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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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선물받고 나서 소감

taehun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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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4 11:04
방학동안에 책을 재미로 읽은 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방학에는 그저 비문학과 같은 공부로 독서를 억지로 한 기억밖에는 없었다.
그런데 고등학에 입학하자 갑자기 책을 무료로 준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처음에는 학원 때문에 시간이 없어 언제 다 읽지하고 걱정하거나 책은 재미없는데 라는 생각만 들었었지만 막상 책을 읽으니 느낌이 달랐다. 책이 재미있었던 것이다. 책을 공부 때문에 읽었던 느낌과는 달랐다. 책을 재미있게 읽고 있는 기분이었다. 요즘에는 오히려 공부하다가 좀 재미가 없으면 책을 읽기도 한다. 학교에서 책을 받은 것은 나에게 책의 재미를 조금이나마 알려주었다. 책을 받으니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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