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함께라면 행복해요
큰 아이의 첫입학식이었어요
사람들의 분주함속에도 전혀 긴장하지않고 자신이 아는친구가 있는지 둘러보며 인사하느라 정신없는 우리아이,
초등학생임에도 불구하고 부모로서는
이제는 제 손에서 반은 떠난 느낌이었어요
자신의 할일도 제법생기고 이제 엄마옆에서 엄마만 바라보기보다는 친구들이 더 좋은지 친구들만 찾아보며 즐겁고 행복해 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니 혼자 씩씩하게 해낼수있을거라는 기특한감도있지만 한켠으로는 뭔가 뭉클하면서도 아쉬운 느낌도 드네요
그래도 쭈뼛쭈뼛있었더라면 친구들과는 잘지낼수있을까 혼자있지는 않을까 오히려 더 걱정했을거같아요 친구들을 보며 웃고 떠드는 행복한 모습을 보니 친구들과 함께 곧잘할거라는 기대가 됩니다
아이도 입학식어땟냐고 물어보니 정말 좋았다고합니다!!
유치원처럼 교실안에 책도 구비되어있고 블럭도 있고 앞으로 어떤활동들을 할지의 기대도있고 내일와서 어떤책을 읽어볼까 학교가는 설레임도 생겻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