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
자기 얼굴을 보지 못하는 인시울의 이야기이다. 자기 얼굴을 보지 못하니까 정말 답답하고 자기가 자기 얼굴을 보지 못하니까 조금 억울할 것 같기도 하다. 보지는 못 하지만 자기의 얼굴을 사랑하는 인시울의 모습이 인상깊었다. 나는 내 얼굴을 볼 수 있으면서도 '못 생겼다.', '좀더 이쁘게 생기고 싶은데..' 등등 좀 안 좋은 생각을 하는데 이 책을 읽고 자기 얼굴을 사랑하고 자랑스러워하는 그런 행동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자기 얼굴을 볼 수 있는 것이 정말 좋은 일이구나라고 생각도 들었다. 또한 주인공이 점점 더 볼 수 있는 면적이 넓어지면서 결국에는 자기 얼굴을 다 볼 수 있는 그런 결말이 되면 좋을 것 같다. 시울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