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을 읽어 주면서 “그리움”이란 감정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 해 보고 최근 돌아가신 어머니가 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그림책을 읽어 주면서 그림책이 주는 감동에 대해 다시 한번 알게 되었고 아이들 역시 그림책을 통해 그리움이란 감정에 대해 깊게 생각 해 보게 되었고 어떤 상황에서 그리움을 느꼈는지 나누어 보는 활동에서 그리움에 눈물을 흘리는 아이도 있었다.
그림책을 통해 잔잔하고 묵직한 감동을 받았고 이러한 사업이 더 많은 학급에서 이루어 지길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