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57명의 시민과 크리에이터: 학생과 보호자가 함께한 저자출판
- 저자: 인천초은고등학교 1학년 4반 31명의 학생들과 보호자 26명
- 주제: 공존
- 내용: 나와 공존, 마을과 공존, 세대 공존
1. 나에게 공존이란? 2. 청라의 빛과 그림자 3. 네가 걸어갈 길에 보내는 이야기
- 분량: 126쪽
- 특징: 표지 디자인, 삽화, 편집 등 전 영역을 학생들이 작업
한국어, 영어, 일본어 번역
학생 중심 프로젝트로 운영 / 기획팀, 편집팀, 삽화팀, 번역팀으로 활동
보호자가 참여한 공동체 산출물
'공감하는 존재들'은 2024년 인천초은고등학교 1학년 4반 교실에 모인 17살의 학생들과 호자와 담임교사가 한편이 되어 학급 공동체를 이룬 후 펴낸 책이다.
이들은 2024년을 가르침과 배움이 있는 학교와 가정으로 만들면서 사랑하고 감사하며 어우러져 사는 공동체를 꿈꾸며 한 해를 함께 보냈으며, 대주제를 '공존'으로 두고 1. 나와 공존 2. 마을과 공존 3. 세대 공존 영역으로 나누어 개인(30명), 모둠(5모둠), 보호자(26명)의 글을 실었다. 총 126쪽인 책의 표지 부터 본문의 삽화, 디자인 까지 모든 영역을 학생들의 손으로 작업하였다.
나와 공존 영역은 '나에게 공존이란?'이라는 질문에 학생들이 답하는 형식의 포토 에세이며, 영어와 일본어로 번역본이 함께 실려있다. 마을과 공존 영역은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하여 다섯 모둠이 학생들이 거주하는 인천 청라지역의 명암을 취재한 마을연계 에세이이다. 세대 공존 영역은 호호자들이 '네가 걸어가는 길에 보내는 이야기'라는 주제로 아이들에게 주고 싶은 꿈과 희망, 과거와 미래에 관해 쓴 편지글이다. 총 26명의 보호자가 참여하였다.
2. 출판 기념회를 통한 활동 결과물 나눔 활동
- 출판 기념회 및 출판물 배포
3. 활동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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