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작품 읽기 - 둘레길 탐방 - 작가와의 만남 - 공동창작 대본쓰기 - 공연 발표 - 대본집 출간까지 흐름있는 활동을 완성할 수 있어서 뜻 깊었습니다.
올해 하길 잘 했다라고 생각하는 프로그램이 무엇인지 물었을 때 이 활동을 꼽은 학생도 있었습니다. 3학년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고 추억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