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송고등학교 간서치동아리] 2024 읽걷쓰 저자출판지원 운영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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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송고등학교 간서치동아리] 2024 읽걷쓰 저자출판지원 운영 사례

학생들의 활동 소감

 

- 책을 직접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디어를 창출해 내고 이를 글로 표현하며 창의성을 기를 수 있었다.

- 나의 생각과 감정을 글로 바꾸는 과정이 생각보다 어려웠지만 동시에 보람도 있어서 좋았다.

- 진로와 관련된 책을 읽고 만들어 발표한 내용과 제가 관심 있던 내용으로 직접 책을 제작할 수 있어서 너무 뿌듯하고 뜻깊은 활동이었다.

- 진로와 관련된 책을 읽고 만들어 발표한 내용과 제작 관심 있던 내용으로 직접 책으로 제작할 수 있어서 너무 뿌듯하고 뜻깊은 활동이었습니다

- 살면서 한 번쯤 내가 쓴 책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 연도에 도서부 친구들과 함께 책을 만들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

- 책을 처음 만들어보는데 좋은 기회 덕분에 이런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재밌고 좋았습니당

- 평소에 창작된 활자를 화면 너머로 읽고 감상하지만 했는데, 이렇게 직접 써보니 뚝딱 만들어지지 않는구나라고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고 글자 하나하나에 - - 감정을 담는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라서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는 경험이 되었습니다.

- 책을 만들어 본 경험이 생긴 것에 대해 뿌듯함을 느꼈고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또 글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 책을 쓰면서 스스로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생각을 정리하며 성장하는 직접 쓰는 경험을 했습니다. 책이 다 완성된 후 직접 보니 그간 노력했던 것이 생각나 더욱 뿌듯했습니다.

- 이번 경험은 제가 책을 바라보는 시선을 한층 더 넓혀주었고 창작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우리 동아리가 만든 책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좋은 감동을 줄 수 있기를 바라며 이번 활동이 오래도록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 인생을 살면서 한 번도 해보지 못할 경험을 한 것 같아서 뜻깊었던 것 같다

- 책을 제작하면서 책 속의 주인공이 마치 예전의 제 모습과 같아서 주인공이 느끼는 감정에 깊이 공감했습니다. 그래서 마치 주인공과 어두운 숲속을 함께 빠져나가는 느낌이었습니다.

- 제가 쓴 글로 책을 만드는 과정은 제 창작물이 실제 형태로 변하는 특별한 경험이었고 그 의미가 크게 느껴졌습니다.

- 성장할 나를 위해 성장할 내가 건네는 회피해왔던 문제로부터 직면할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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