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송고등학교 열정 교사 16인이 모여 책을 품은 신송인 『책품신』이라는 공동체명으로 읽걷쓰 활동에 참여하였습니다.
매월 책 한 권씩 선정하여 읽고 교육적 의미를 담아 고민하고 나름의 성장한 부분에 대해
공동체 나눔의 날에 모여 커피마시며 나눔활동으로 공유하였습니다.
읽는 행위에만 그치지 않고
쓰기활동으로 매월 독후감상문을 작성함으로써 진정한 교사 읽걷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신송고등학교『책품신』16인의 회원은 너무 멋진 열정 교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