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함께 산책하듯 여행하듯 5월부터 8월까지 네 달간 서구, 강화지역의 공공·작은도서관, 동네서점을 거닐며 읽고, 쓰고, 사유할 수 있는 행복한 스탬프투어를 의미합니다.무심코 지나치던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동네서점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지금부터 우리 동네 책과 함께 할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을 찾아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