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장선생님께서 1~6학년 대상으로 각 학급당 4시간씩 <행복특강>을 진행하시면서 학생들과 함께 작업한 시 문집입니다.
<여는 글>
"꼭 예쁘게 꾸미지 않아도 돼요. 시 쓰기는 놀이예요."
"글에 담긴 내 마음이 중요해요."
2023년부터 틈틈이, 비정기적으로 모아온 학생들의 시화 작품을 한 권의 책으로 모았습니다.
그동안 학생들은 시를 쓰며 마음을 털어놓고, 아름다운 우리 말을 체험하고, 그림을 얹어 글을 풍성하게 했습니다.
쉬는 시간에 5분도 안 걸려서 작품을 만들어 내기도 하고,
친구들과 협업하여 완성하기도 하고,
학생들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부담없이 쓱쓱 마음을 글로 그렸습니다.
시 쓰기가 정말 재미있다고 또 해도 되냐고 묻기도 했습니다.
이번 시화집에는 약 150여편의 작품 중에서 학생 본인과 보호자의 동의를 얻은 작품을 실었습니다.
시화를 만들 당시 학생들 마음이 보이는 귀한 작품이니 한 작품 한 작품 정성스럽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 학생의 작품이 조금 더 빛날 수 있도록 작품에 따라 약간의 배경디자인을 추가한 경우도 있으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