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친구들과 1년 동안 솔직하고 즐거웠던 이야기들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김미혜 작가님과 수업 후 시인이 되어 지어봤던 시들 . 다양한 활동 후 진솔한 이야기들을 적은 글똥누기들이 모여 이 소중한 문집에 다 담겨 있습니다.
이 문집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한 해 동안 얼마나 성장했고 어떤 생각을 했는지 느껴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