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사이다반) 친구들과 함께
여러 책을 읽으며 아이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 딱!
아이들은 하고 싶은 것도 많고 머릿속에는
바라고 원하는 것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이것저것 온통 호기심으로 가득 찬 아이들의 속삭임을
영원히 기록으로 남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매일 매일이 왁자지껄한 사이다 반의
톡 쏘는 함성소리를 들어 볼까요?
얘들아 ! 내일 또 새로운 얼굴로
우리 만나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