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백석초등학교 4학년 5반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김춘수 시인의 시 '꽃'처럼 학급의 추억에 이름을 붙여 그 빛을 기억하고, 우리의 추억이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길 바라며 그림책을 제작하였습니다.
(전자책 링크 추후에 추가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