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변의 이야기, 내가 직접 경험한 이야기
내가 상상한 이야기, 내가 꿈꾸는 이야기
모든 것이 이루어질 수 있는 곳.
우리는 '책'이라는 공간에서
읽고 경험하고 쓰면서 「오감」을 펴냈습니다.
우리의 이야기로 많은 사람들의 '오감'도 만족되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