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인송중학교 3학년 작가 동아리 학생들이 집필한 책으로 각각의 이야기 속에 학생들의 순수한 마음과 개성이 녹아 있습니다.
긴 시간에 걸쳐 학생들이 창작한 작품으로 9명 학생들의 9개의 색다른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정해진 틀이 없이 자유롭게 써졌다는 점이 이 책 만의 매력입니다.
감사합니다.
- 인송중작가동아리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