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중학교 1학년 국어 시간에 쓴 글과 동아리 학생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경험과 깨달음
하늘은 맑건만을 읽고
주장하는 글
시화
새로운 시작
면담 보고서
특히 모두 각자 '끄적이'라는 공책에 일주일에 2번씩 자유롭게 글을 써 왔습니다.